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영화의 모티브가 된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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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가 서계신 집 주변에 어느 건설사가 땅을 매입한후 건물을 짖게 되면서 할머니에게
책임자가 찾아가 집을 팔것을 권하였으나, 할머니는 이를 거절함.
매각 실패로 어쩔수 없이 할머니 집만 놔두고 공사를 시작하게됨.
그렇게 할머니 집을 둘러싼 건물이 완공됨.
할머니가 집을 안판 이유는 가족도 없고 돈도 필요 없었으며, 할머니의 어머니도 이집 쇼파에서
돌아가셨고 할머니도 이집에서 마지막을 맞이 하고 싶다 하셨음..
그 마음을 알기에 건물이 완공되는 동안 책임자가 할머니 돌아가실때까지 극진하게 모심.
그리고 할머니가 돌아 가시면서 책임자에게 고마움으로 집을 유산으로 남김.
이 사연을 바탕으로 그 유명한 디즈니사의 UP 영화가 제작됨.[2009년]
우리 나라 였음..
조망권 침해 소송들어 갔을거고
알박기네 뭐네 말이 많았을텐데
그때 그시절 감성이 그리운 요즘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