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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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종건입니다.
그저 꽁이슬 입문자였던 초짜 종건이의 글 하나가 어느덧 조회수가 100이 찍혔네요.
이것은 꽁이슬 관계자 분들 또는, 회원분들이 잘 읽어주고 있다는 의미겠지요.
미천한 종건이의 일상 이야기를 이렇게도 정성스레 읽어주시니, 여러분들 과분한 사랑에 눈물이 납니다.
다들 제가 적어내린 꽁이슬 이용사전 찬찬히 읽어보고, 앞으로 많은 활동 부탁드릴게요.
ㅋㅋㅋㅋ 그렇다고 제가 커뮤니티 직원은 아니구요, 이용 회원으로써 다같이 으쌰으쌰 해서
성장하는 모습을 본다면, 그건 그거대로 보람찰 거 같아서 괜스레 툭툭 밀어보네요.
다들 이제 저녁 식사 챙기시고, 배팅도 쉬엄 쉬엄 하시고, 아프면 바로 병원 가셔서 몸부터 챙기셔요.
확실히 약국 약만 먹다가, 오늘 병원가서 주사 한방 맞고 푹 잤더니 감기가 겁 먹고 도망간 거 같네요.
그럼 다들 알라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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