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도 아프고, 몸도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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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활동이 뜸했던 종건입니다.

 

맞습니다 몸이 너무 아픕니다.

 

집콕만 하는 집돌이인 종건인데, 친누나가 감기를 옮겼습니다.

 

그래서 원망스럽습니다.

 

8출로 70갔다가 목표금 높게 잡아서 환 못친 부분 때문에 마음도 아픈데

 

그것만으로도 족한데, 어디 하나 멀쩡한 곳이 없습니다.

 

여러분들은 이러지 마세요.

 

모든 아픔은 제가 짊어지겠습니다.

 

사랑합니다 꽁이슬 회원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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