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치고 힘든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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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타지 여행을 마치고 본가로 돌아온 종건입니다.

 

오랜만에 친척분들도 뵙고, 맛있는 것도 많이 먹었지만 역시 집이 최고네요.

 

변도 집 아니면 잘 못 보는 편이라, 꾸역 꾸역 참다가 설사 파티할 뻔 했네요.

 

아 더러우셨다면 죄송합니다.

 

어쨋든 오늘부터 다시 열심히 적어볼 예정이니 다들 많이 많이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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