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종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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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여행을 마치고 본가로 귀가합니다.
지금 두 시간 쪽잠 자고 글을 적는데 너무 피곤하네요.
폰하고 멀어져서 지내니 한 편으론 정신이 맑아진 듯 합니다.
여러분들은 어떤 하루를 보내고 계셨나요?
개개인마다 다르겠지만 실망스러운 일이 생겨도 좌절하지 않고 금방 털고 다시 일어날 수 있는 굳건한 사람인 것을 저는 알고 있습니다.
시련은 있을 지라도 실패는 없다는 말이 있습니다.
시련은 그저 힘든 시기에 속할 뿐,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 벗어날 수 있는 게임과도 같은 존재입니다.
그러니 오늘 하루도 내일 하루도 스테이지 깨부셔 간다는 생각으로 쉽게 쉽게 재밌는 나날만 보내세요.
항상 화이팅 입니다.
뽀뽀 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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