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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또 또 또 또 다시 돌아온 최강종건 입니다.

 

오늘도 잠들기 전, 하루의 끝자락을 장식할 간소한 일기를 적어 내리러 왔습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바깥에서 쇼핑도 하고, 어머님이랑 데이트를 진행 했는데요.

 

배팅으로 도파민 채우는 것도 물론 좋지만, 손해 없이 행복만 만끽할 수 있었던 오늘이 정말 보람찼습니다.

 

어느덧 24년도의 해도 저물어 가기 시작했는데, 남은 2개월 동안 미래에 대한 고민을 해보시는 것도

효율적인 방향이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드는 날이네요.

 

물론 배팅은 범법 행위에 저촉되지만, 내 돈 잃는 거지 남에게 큰 피해주는 악한 행위는 아니라고 생각하기에, 여기서 활동하는 회원 모두를 항상 응원하며, 꽃길만 걷길 기원하겠습니다.

 

성공기원 발전기원

성x발x 입니다 모두들

 

이만 글 줄입니다.